
서울강남노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 39대 노회장
김경진 목사
함께 걷는 길, 서로에게 빛이 되는 걸음
우리 주님의 따스한 사랑과 평화가 새롭게 단장한 서울강남노회 홈페이지를 찾아 주신 모든 분의 마음에 강물처럼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온라인이라는 열린 공간에 우리의 소박한 이야기 마당을 새로이 마련했습니다. 이곳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따뜻한 창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작은 소통의 장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이 우리의 기도가 되고, 서로의 마음을 잇는 사랑의 끈이 되기를 바랍니다.
돌아보면 우리 서울강남노회는 지금까지 긴 순례의 길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걸음에 길동무가 되어 주셔서 수많은 위기의 바다를 건너오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진 복음의 여정은 우리가 앞으로 함께 써 내려갈 아름다운 내일을 꿈꾸게 합니다.
오늘 우리 곁에는 91개의 교회가 저마다 고유한 빛깔로 서 있고, 5만 6천여 명의 성도들이 소중한 믿음의 이야기를 적고 있습니다. 노회는 이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한데 모아 아름다운 직물을 짜 내려가는 ‘이야기 마당’입니다. 서로의 기도와 믿음의 고백, 아픔과 기쁨을 나누며 소망을 쌓는 따뜻한 신앙의 요람입니다.
저와 제39회기 임원들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여러분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겠습니다. 서두르기보다는 함께, 앞서기보다는 곁을 지키는 동행의 리더십으로 섬기겠습니다. 새롭게 문을 연 이 홈페이지가 우리의 동행을 기록하고 나누는 소중한 공간으로 가꾸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이 머무는 삶의 자리에 부드러운 주님의 위로가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서울강남노회장 김경진 올림

